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3개 세 글자:572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344개 여섯 글자 이상:859개 모든 글자:2,320개

  • : (1)선전이나 광고 또는 선동하는 글이 담긴 종이쪽. (2)‘전단’의 북한어.
  • : (1)‘어린아이’의 방언 (2)‘오히려’의 방언
  • : (1)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손바닥이나 몸의 일정한 곳에 쌀알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또는 그런 발진.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배가 몹시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섶’의 방언
  • : (1)소를 왼편으로 가도록 몰 때 내는 소리.
  • : (1)말의 한 종류.
  • : (1)목 부분에 생기는 림프샘 부기(浮氣)와 나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중국 청나라 때 팔기 제도의 군정 단위. 만주어로는 잘란(jalan)이다. 청 태조 누르하치가 1600년에 팔기 제도를 만들면서 300명을 1우록(牛彔)으로 정하고 5우록을 1갑라로 편성하였다. 평시에는 생산과 정령(政令)을 맡고 전시에는 출병하였다.
  • : (1)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2)‘바라’의 북한어.
  • : (1)우렁잇과의 고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껍데기는 원뿔형이며 어두운 녹색이다. 무논, 웅덩이 등지에 산다. (2)유대교에서, ‘율법’을 이르는 말. 구약 성경에 나오는 용어이다.
  • : (1)푸른색의 소라. (2)푸른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푸른색의 가볍고 얇은 비단. (4)푸른 담쟁이덩굴.
  • : (1)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 (1)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 법력이 외국에까지 알려지자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가 그곳에서 죽었다.
  • : (1)대장간에서 풀무질을 하는 데 불을 불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걸음마’의 방언 (3)‘걸음마’의 방언
  • : (1)그물에 걸림.
  • : (1)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 (1)나무 열매와 풀 열매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었다.
  • : (1)중국에서 나는 얇은 비단의 하나.
  • : (1)형세를 살피기 위하여 둘러봄. 또는 그런 사람. (2)풍물놀이에 쓰는 징을 이르는 말.
  • : (1)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 대, 싸리, 칡덩굴 따위로 만든다. (2)-다. 동작 주체의 의도를 나타내는 데 쓰인다. (3)‘여러’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거라. (4)-어라. (5)-는구나. -구나.
  • : (1)이탈리아에서 유행한 가면 희극인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하나. 약간 긴 막간 희극이다.
  • : (1)중남미 파나마 섬의 쿠나 족의 전통 자수. 여러 겹의 천을 겹쳐 놓고 무늬에 따라 판 다음, 다른 천으로 메꾸어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감침질로 붙인다.
  • : (1)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 : (1)조 율라, 미국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ㆍ패션 전문가(1925~2004). 1940년대에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뉴룩 스타일을 그렸으며, 여성스러우면서 순간적인 율동감을 다양한 드로잉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 : (1)국제단위계에서, 단위 앞에 붙여서 10의 12 제곱, 즉 1조 배(倍)를 나타내는 말. 기호는 T.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취타를 연주하던 일. 또는 그 음악.
  • : (1)‘성라하다’의 어근.
  • : (1)댐에서 뗏목이 빠지는 길. (2)궁중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밥을 높여 이르던 말. (3)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4)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널리 수집함. (6)‘소라’의 방언
  • : (1)-고 싶구나.
  • : (1)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 (1)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 (1)남빛의 얇은 비단.
  • : (1)‘시암’의 음역어.
  • : (1)가는 심지실과 굵은 장식실을 강한 꼬임을 주어 하나로 엮어 만든 실을 사용하여 평직으로 짠 천. 감촉이 약간 거칠고 아롱다롱해 보이며 조직의 눈이 관통된 듯한 느낌을 주는데, 여성의 치마저고릿감, 셔츠감 따위로 널리 쓴다. ⇒규범 표기는 ‘포럴’이다.
  • : (1)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2)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3)‘술래’의 원말.
  • : (1)러시아 모스크바 남쪽에 있는 공업 도시. 17세기 중엽부터 무기 제조로 유명하였으며 제철ㆍ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 : (1)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 : (1)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라’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 (1)‘특별한 이유 없이 그 경우에만 공교롭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 (1)‘라’ 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았다가. (3)-으러.
  • : (1)맛이 달고 독특한 향이 나는 검은색의 탄산음료. (2)벽오동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8~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피고 긴 타원형의 열매 속에는 4~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콜라의 원료로 쓴다.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열대의 각지에 분포한다.
  • : (1)‘번라하다’의 어근.
  • : (1)‘롤러’의 북한어. (2)‘굴대’의 북한어. (3)(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드러내어 나타내는 종결 어미. (4)-노라. (5)-노라.
  • : (1)‘도랑’의 방언
  • : (1)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 : (1)‘오이라트’의 음역어. (2)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3)-도다.
  • : (1)‘어린아이’의 방언 (2)놀라거나, 당황하거나, 초조하거나, 다급할 때 나오는 소리. ⇒규범 표기는 ‘어’이다. (3)기쁘거나, 슬프거나, 뉘우치거나, 칭찬할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어’이다. (4)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어’이다.
  • :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그 단어가 나타내는 사물의 세상이나 세계를 이르는 말. (3)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4)-너라.
  • : (1)누군가가 하는 짓이 못마땅할 때 하는 소리. (2)확신이 서지 아니하거나 그다지 내키지 아니하는 일을 하기로 할 때 내는 소리. (3)-도다.
  • : (1)통화 중에 송신되는 톤 신호를 이용하여 전화 회선의 손실값을 안정화하는 시스템.
  • : (1)그리스 신전, 로마 신전에서 신상(神像)을 모시는 장소.
  • : (1)‘삼라하다’의 어근.
  • : (1)선태식물에 속하는 이끼의 하나. 암수딴그루이며 나무 위에서 나는데 광택이 있다. 줄기는 실과 같이 가늘고 길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홀씨주머니는 달걀 모양이다. (2)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예라’의 방언 (5)‘여럿’의 방언
  • : (1)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으로,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함을 이르는 말.
  • : (1)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2)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3)‘더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로도 적는다. (4)-어라. (5)‘가래’의 방언 (6)‘가루’의 방언 (7)‘칼라’의 방언 (8)삼한 시대에 쓰던 모자. 끝이 고깔 모양으로 뾰족하다. (9)불완전 단감 품종의 하나. 수세가 강하고 개장성이 있어 나무가 크다. 11월 상중순에 과실을 수확한다. 과실은 원형으로 무게가 220그램 정도이다. 당도는 18~19도로 높고, 육질은 부드러운 편이다. (10)가짜나 거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소나 말을 몰거나 끌어당길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이러’이다. (2)부탄의 여성들이 입는 전통 의상. 긴소매가 달린 블라우스에 발목 길이의 치마를 입고, 짧은 웃옷을 걸친다.
  • : (1)멜라네시아인들이 의례적으로 특정 물품을 서로 바꾸는 행위.
  • : (1)짐바브웨의 전통적인 마을 의식으로, 밤을 새워 전통 음악을 연주하면서 챈팅과 춤을 통해 조상의 영혼을 불러내는 의식. 이 의식을 통해서 짐바브웨 사람들은 그들의 선조들과 영적 접촉을 한다고 믿는다. (2)‘전단’의 방언 (3)고구려 시대에 고위직 관리의 관에 사용했던 붉은색 비단. 가장 높은 관리는 푸른색 비단을 사용한 관을 썼고 그 다음 관리가 이를 사용했다.
  • : (1)등마루를 따라 검은 털이 난 누런 말. (2)-고 싶다. (3)-어라.
  • : (1)녹색의 고운 비단. (2)푸른 담쟁이덩굴.
  • : (1)‘별로’의 방언
  • : (1)‘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이야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3)거짓이나 가짜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2)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길이가 3미터 정도로 뭉쳐나고 장상 복엽이다. 목재는 건축재, 수액(樹液)은 설탕의 원료, 잎은 부채ㆍ모자ㆍ우산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3)‘-더라’의 방언 (4)-더라. (5)‘다래끼’의 방언 (6)‘다리’의 방언
  • : (1)-구나.
  • : (1)파랑과 빨강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2)파랑과 빨강의 중간 빛. (3)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5P 3/10에 해당한다. (4)쐐기 모양으로 만든 쇠 연장의 하나. 통나무 따위를 팰 때, 도끼로 찍어 벌린 자리에 박고, 도끼머리로 내리쳐서 쉽게 쪼개지게 하는 데 쓴다. (5)잘게 부스러지거나 한꺼번에 많이 가루처럼 흩어지는 눈이나 물 따위. (6)국지풍의 하나. 헝가리의 고원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해 동쪽 연안으로 불어오는 강하고 한랭 건조한 동북풍이다.
  • : (1)‘소라’의 옛말.
  • : (1)-아라. (2)-자꾸나.
  • : (1)‘녹라’의 북한어.
  • : (1)‘초라하다’의 어근. (2)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고대 도시 타우리카 외곽의 농경지. 기원전 4세기~기원전 3세기에 고대 그리스의 도리스인들이 조성한 것으로, 농경지를 동일한 크기의 직각 격자판 형태로 구획하여 주로 포도를 재배하였다. 동일한 크기의 농지를 배분했던 당시의 농토 할당 제도를 알려 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유적으로, 2013년 고대 도시 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2)‘제주도’의 옛 이름.
  • : (1)러시아 민속 악기의 하나. 만돌린과 비슷하면서 자루가 길고, 세 개의 금속으로 된 줄이 있다.
  • : (1)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 (1)‘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2)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귀신. (3)장 폴 마라, 프랑스의 혁명가ㆍ의사ㆍ언론인(1743~1793). 프랑스 혁명 당시 신문 ≪인민의 벗≫을 창간하여 급진적인 주장으로 파리 민중의 혁명적 민주주의를 옹호하였다. 국민 공회의 지롱드파 공격에 대항하여 국민 공회 의원으로 뽑혀 산악당의 중심인물이 되었으나, 산악당의 독재 정부가 성립한 후 독재를 증오하는 반혁명파 여성에게 암살되었다.
  • : (1)등나무의 덩굴.
  • : (1)붉은 칠을 한 소라 껍데기로 만든 대각(大角).
  • : (1)버릇이 없고 게으름.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려.
  • : (1)인도에서 재배되는 강한 인피 섬유. 대마의 대용으로 삼베나 로프, 그물, 천막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감의 하나. 열매가 작고 껍질이 얇으며 일찍 익는다. ⇒규범 표기는 ‘월화’이다.
  • : (1)소라를 붊. (2)소라 따위로 만든 나팔.
  • : (1)-다.
  • : (1)‘화로’의 방언
  •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 (1)술에 잔뜩 취한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옻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으로 털이 없다. 1~4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즙액이 많아 식용한다.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많이 재배한다.
  • : (1)푸르고 얇은 비단. (2)‘벽공’ 또는 ‘벽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명주, 모시, 무명실 따위로 짠 천의 하나.
  • : (1)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 (1)고대 로마 여성들이 몸에 감아 입는 옷. 직사각형, 원형, 반원형의 커다란 천이다.
  • : (1)에밀 졸라, 프랑스의 소설가ㆍ비평가(1840~1902). 자연주의 문학을 확립하였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이나 군중의 집단적인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에 <목로주점>, <나나>, <루공가의 운명> 따위가 있고, 저서에 ≪실험 소설론≫, ≪자연주의 소설가≫ 따위가 있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ㄹ까’의 방언 (3)‘-려’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을까’의 방언 (3)‘-으려’의 방언
  • : (1)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 (1)루마니아의 대표적인 민요로, 하강형 패턴을 따르는 슬픈 노래. 자유로운 형식에 약간의 즉흥성을 허용하며, 느릿느릿한 템포는 슬픔을 극대화한다.
  • : (1)‘파루’의 변한말. (2)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둥글넓적하고 배가 불룩하며, 불교 의식에서 많이 쓴다. 한가운데 있는 구멍에 가죽끈을 꿰어 한 손에 하나씩 쥐고 두 짝을 마주쳐서 소리를 낸다. 요발, 동발, 향발 따위가 있다.
  • : (1)‘소라’의 방언
  • : (1)서아프리카의 현악기. 하프와 류트가 섞인 잡종 악기로 21개에서 25개의 현을 가지고 있다. 만데 음악을 상징하는 악기이다. (2)정체성의 명확한 경계를 나누기 이전에 각 개인에게 속하는 정신적인 요소. 크리스테바(Kristeva, J.)의 용어이다. 크리스테바는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와 구별 지으면서 단절과 분절로서 분명한 것, 사실임직한 것, 공간성, 그리고 시간성에 앞선다고 말했다. 또한 ‘코라 세미오틱(chora semiotic)’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기호적 의미 생산의 공간이라는 것도 가리켰다.
  • : (1)조르주 피에르 쇠라, 프랑스의 화가(1859~1891). 점묘법을 창시하여 신인상파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수욕(水浴)>,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따위가 있다.
  •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라로 시작하는 단어 (1,672개) : 라, 라가, 라가 록, 라가 말리까 따나 바르남, 라가발다나, 라가쉬, 라가시, 라각, 라거맥주, 라건, 라게나, 라게르크비스트, 라겔뢰프, 라계, 라고, 라고스, 라고스 행동 계획, 라곤, 라과이라, 라과히라반도, 라구, 라구사, 라구사 기퓌르, 라군, 라군법, 라귀, 라그나뢰크, 라그란즈 불변량, 라그란즈 정리, 라그랑주 ...
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